차기학회장 이청재입니다.
등록일 2013-11-08
작성자 이청재
조회수 3230
안녕하십니까.
차기학회장 09학번 이청재입니다.
먼저 귀중한 시간을 내어서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학우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과에 대한 애착도 그 누구보다 많이 생기고 앞으로
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이 들 때, 학회장이 되어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지 않을까?
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,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이번에 나와서 학회장이 되었습니다.
공부도 잘 못하고, 놀기 좋아하고, 철없지만
내 사람들 챙기는 일은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.
1년 동안 산업복지학과 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재밌게 보낼 수
있도록 하겠습니다.
부족한 점이 있거나, 건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
귀담아듣고 적극적으로 수용하겠습니다.
다시 한 번 뽑아주신 것 에 대해 감사하고 열심히 하는 학회장 되겠습니다.